강화도

강화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는 구석기 시대부터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접적인 선조가 살던 곳에서 발견된 쌍날집게는 약 2만년전의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돌도끼, 돌화살촉, 빗살무늬토기 등 마제석기가 많이 출토되었다.
청동기 시대로 접어들어 성읍국가가 형성되면서 강화도는 발전을 하였다.
그것은 부족장의 무덤으로 생각되는 자석묘가 강화일대에 산재하고 있음에서 알 수 있다.

강화도 일대에 자석묘군이 발견되었으며, 무문토기 등 이 시기의 유물이 많이 출토되고 있어 강화도는 당시에 하나의 해상 세력으로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문사는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에 있는데… 배를 타고 석모도를 들어가야 한다.
여기에는 불상을 모신 석실과 마애석불이 있으며 석실은 천연동굴로 21개의 감실에 석불이 안치되어 있고 한국의 3대 관음성지로 널리 알려진 사찰 중의 하나이다.

마니산은 해발 468m의 강화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정상에 세 봉우리가 있어 그 모양이 아름답고 웅장하다.
상봉에는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제사 지내기 위하여 쌓았다는 참성단이 있어 민족의 성지로 불려지고 있는 산으로 역사적 배경 및 산세가 수려하고 기암절벽이 산재해 있어 1977년 3월 31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강화팔경으로는 보문사 석불, 마니산의 단풍, 전등사에서 들려오는 해 질 녘의 종소리, 적석사의 서해의 낙조, 손돌목의 급한 조수 물결, 연미정의 달맞이, 갑곶의 대교, 초지진의 포대가 있다.